9 And when he had opened the fifth seal, I saw under the altar the souls of them that were slain for the word of God, and for the testimony which they held:
10 And they cried with a loud voice, saying, How long, O Lord, holy and true, dost thou not judge and avenge our blood on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11 And white robes were given unto every one of them; and it was said unto them, that they should rest yet for a little season, until their fellowservants also and their brethren, that should be killed as they were, should be fulfilled.
1다마스쿠스에 대한 엄중한 부담이라. 보라, 다마스쿠스는 사라져 도시가 되지 못하고 폐허더미가 되리라.
2아로엘의 도시들은 버림을 받았도다. 그것들이 양 떼를 치는 곳이 되어 양 떼가 누울지라도 아무도 그것들을 두렵게 하지 못하리라.
3또 에브라임에서는 요새가 그치고 다마스쿠스에서는 왕국이 그치며 시리아의 남은 자들이 그치리니 그들이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영광과 같이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4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게 되고 그의 살의 기름진 것이 야위게 되리니
5그것은 마치 수확하는 자가 곡식을 거두며 자기 손으로 이삭을 수확하는 것 같겠고 이삭을 모으는 자가 르바임 골짜기에서 모으는 것 같으리라.
6 ¶그러나 그것 안에 이삭줍기를 할 만한 포도들이 남아 있을 터인데 이것은 곧 올리브나무를 흔들 때에 가장 높은 가지 꼭대기에 열매 두세 개가 남은 것 같겠고 가장 밖에 있으면서 열매를 많이 낸 그것의 가지에 네다섯 개가 남은 것 같으리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7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만드신 이를 바라보며 그의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 관심을 두고
8또 그가 자기 손으로 만든 제단들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것 즉 작은 숲이나 형상들에게 관심을 두지 아니하리라.
9 ¶그 날에 그의 견고한 도시들이 버림받은 가지와 가장 높은 가지같이 될 터인데 그것들은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그들이 남겨 둔 것이라. 또 거기에 황폐함이 있으리니
10이는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네 능력의 반석에게 마음을 두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초목들을 심고 낯선 가지들과 함께 그것을 세우며
11그 날에 네가 네 초목을 자라게 하고 아침에 네 씨가 무성히 자라게 할 것이로되 근심과 극심한 슬픔의 날에 거기서 얻는 수확이 무더기가 되리로다.
12 ¶바다 소리 같은 소리를 내는 많은 백성의 무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강한 물이 몰려오는 것 같이 몰려오고 몰려오는 민족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13민족들이 많은 물이 몰려오듯 몰려오려니와 하나님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산에서 바람 앞에 날리는 겨같이, 회오리바람 앞에 굴러다니는 물건같이 멀리 도망하고 쫓겨 가리라.
14저녁때의 고난을 보라. 아침이 되기 전에 그가 있지 아니하니 이것이 우리를 노략하는 자들의 몫이요 우리를 강탈하는 자들에게 할당된 몫이니라.